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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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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55회 작성일 24-08-22 07:00

본문

처서
일 년 24절기 중 열네 번째
무더운 열기는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모기 입이 비틀어진다는
처서
절기가 무색 할 정도로
날씨는 무덥고
모기는 여전히 사람을 괴롭힌다.
나락 꽃이 필 무렵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에 천 석 감한다는 옛말이 있다
아무쪼록 무사 하고
풍년이 오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는 반가운
처서 인데 왜 마음이 기쁘지가 않습니다.
아직태풍이 지나갔는데도 여전히
폭염은 계속되고
열태야로 잠못 이루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참 묘한 것이 절기인가 봅니다
새벽 출근 시간 꼭 그 시간인데
새벽 온도가 조금 내려갔어요
이제 시원한 초 가을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 처서가 지나가도
태풍이 지나가도
좀체 꺾이지 않는 폭염과 열대야
이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흐름은 참 신비합니다
태풍은 더위를 쫓고 있습니다
황금빛 가을 거냥 주랴
댓가 없는것은 없다고 하늘은 말합니다
가을에 단풍이 곱게 물들고 산짐승 들짐승
날짐승 좋아라 노래하는 가을
참 참 좋습니다
하늘에는 가을 보입니다

환절기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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