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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50회 작성일 24-08-23 17:37

본문

   여름을 보내며

                                  ㅡ 이 원 문 ㅡ


덥다 뜨겁다 그 아우성 치더니

이제 이 여름도 한플 꺾이고

가을 맞이의 들녘 참새 떼 기다린다


얼마나 빠른가 이렇게 빠른 것이 계절인 것을

그 며칠 사이로 조금씩 더 조금씩

절기를 기다렸는지 무더위를 보냈는지


말복 끝자락에 무너진 여름

가을은 여름의 반 그만큼 짧을 것인데

오는 가을 깊어 가면 어떻게 하나


옛 생각에 빼앗길 것 많은 가을

우선 잃어버린 그날 추억도 그렇고

어릴 적 메뚜기 잡던 그날도 그렇지 않은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겁다 그 아우성 치던 더위
이제 이 여름도 한플 꺾이기를
솜망하면서 다녀갑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뚜기 잡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메투기 반찬
도시락에 최고의 반찬입니다
그때 고기국 먹기가 쉽지 않았읍니다
담백질 원이었습니다 메뚜기 반찬이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서 지났어도
여전히 폭염과 열대야 이어지지만
귀뚜라미 소리 커지고 있어선지
더위의 예봉이 꺾인 듯합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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