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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63회 작성일 24-08-25 15:27

본문

   거울의 후회

                                       ㅡ 이 원 문 ㅡ


하늘을 보아도 내 마음이 아니고

거울의 이 모습도 내 모습이 아니다

지나온 길 잃고 찾아가야 하는 길

여기가 어디이며 어디로 가야 하나


욕심에 짓눌려 그 세월에 속은 삶

이 짧은 길 그 욕심에 다시 짓눌려야 하나

쥐고 든 것에 짊어진 이 짐만 나의 것

백발에 잡힌 주름 이 주름이 펴질까


젊어지는 마음이 돌아가자 하는 밤

하루 같은 열흘 그 열흘이 얼마나 남았나

웃어도  울어도 빠진 니에 보기 싫다

이제 놓인 길 어디로 가야 하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거울도 보지 않게 되고
참 지울수도 없는 일 그렇게 살지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지 않는 생명은 없습니다
받아드리며 사는것입니다
가을 국화도 아름답고 향 짙습니다

늙으서 좋은점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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