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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01회 작성일 24-08-15 12:03

본문

별난 여름/鞍山백원기

 

오직 내 할 도리라고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

불 지피듯 뜨거운 여름

가끔은 꼭꼭 숨어도 좋으련만

인정 사정없이 내리쬐니

 

구름이 사라지고

안개가 사라지듯

찜통 폭염 사라지는 날

흘린 땀을 생각하며

그 순간을 즐기고 싶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보게 무슨 소리인가
나 여위 없다면
가을 곡간은 어찌 하려나
딸년 아들놈 대학 등록금은 어쩌려니
가을 단풍이 가야죠
여름 너 고맙다
가을 만들고 있구나
너의 이마를 가을 바람이 날려 주마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뙤약볕에 붉어지는 대추를 보거나
어느새 벼이삭의 미소 보면
여름날의 소중함이 새삼스러워집니다
얼른 참깨를 수확해야 하는데...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해 더위는 조금도 양보가 없습니다.
연일 같은 온도로 내려 붓고
밤에도 보아라 하는 듯 열대야로 잠을
못차게 하는 정말 별난 여름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양보 없는 별난 여름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기후 때문인가요..
땡볕도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재난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이러다 짧은 옷으론 땡볕에 나가지 못하는
여름이 오나 두려워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 더운 것 같아요
바람도 덜 불고 비도 덜 오고요
저는 상관 없는 일이지요
저는 건강을 위하여
에어콘  선풍기  세탁기  텔레비젼 없이 살고 있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도 뜨거워지는 시대가 온다고하니 걱정입니다.
홍수희 시인님,이원문 시인님,편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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