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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54회 작성일 24-08-19 05:44

본문

해바라기 사랑은 / 정심 김덕성

 

 

선명한 파란 하늘

태양의 빛줄기로 시들지 않는 영혼

밀물처럼 밀려온 지난날 그리움

 

긴 여름밤을 지새우며

별들이 속삭인 은빛 언어를 나누며

바람마저 속삭이며 스쳐가지만

더 높이 오르는 해바라기

 

당장 끌어 오르는 열정

그림자로도 보지 못한 아쉬움으로

만남의 순간에도 얼굴 못 든 채

끝내 고개 숙이는 아쉬움

 

가슴깊이 사랑 묻으며

오늘도 환하게 웃고 서있는 자태

오직 행복만 위한 기다림으로

타들어 가면서도 불변하는

진실한 불굴의 사랑

 

 

 

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해바라기 꽃 한창이네요.

태양의 빛줄기로 시들지 않는 영혼
밀물처럼 밀려온 지난날 그리움

행복한 언어로
그리운 사랑이 더 빛나네요
열정적인 사랑에 한 표 건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훌쩍 자란 해바라기가
미소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들지 않은 영혼으로 해맑은 마음으로
더위 이겨내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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