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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12회 작성일 24-08-10 11:34

본문

귀뚜라미

 

절기를 어쩜 이리도 잘 알까

입추가 지나니

사람은 아직 느낌이 없는데

새벽길을 걸으면

심심찮게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다.

당속에 열기가 가시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벌써 귀뚜라미가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낮엔 너무 뜨거워

새벽 운동을 가는데

귀뚜라미가 가을 노래를 부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음 폭염이 계속되는데
새벽 운동 중에
귀뚜라미가  가을 노래를 부르며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 중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귀뚜라미소리 들으며 귀한 시향에 갑니다.
여름 날씨에 건강에 조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만물은 때를 잘 아는데 사람만이 모르고 사나 봅니다
매미 울음도 조금씩 들어가고 나무 잎이 달라졌어요
모기 독이 더 강해져 쏘이면 툭툭 더 크게 부르트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이님
솔뫼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마을에 오래 있다 보니 반가운 님을 종종 만납니다
솔뫼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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