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를 보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버드나무를 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25회 작성일 24-08-03 12:01

본문

버드나무를 보며
박의용

참으로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외유내강(外柔內剛)
내유외강(內柔外剛)
어느 편이 나은가 고르는 일
나무에 비유하면
전자는 버드나무요
후자는 대나무니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탄천변에 군데군데 심어져 있는
버드나무를 보며
그 운치를 즐긴다
바람에 흔들리되 부러지지 않고
물에 닿을 듯 말듯
늘어진 가지는 참으로 슬기롭다

강함에 맞서기 보다
리듬을 타며 즐기는 모습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
그대로 실천한다
강대강으로 맞서면 부러진다
둘 중 하나는
강대유로 대응하면 부러짐이 없다
둘 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향에 한참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우리 모두에게 바랍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
모습은 모릅니다
마음은 알아갑니다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도 모릅니다
부디 건강들 하셔 시마을에서
오래오래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지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시를 통하여
마음이 통하는 시마을에서
맺은 좋은 인연
사랑합니다

Total 27,363건 1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63
8월 비비추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8-06
21562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8-06
215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8-06
215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8-06
2155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8-05
21558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8-05
21557
칠석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8-05
2155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8-05
21555
오미리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8-05
21554
수크렁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8-05
21553
내 것은 없다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8-05
21552
향수의 고향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8-05
215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08-05
215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8-05
2154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08-05
21548
가을이 오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8-04
21547
여름의 꼬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8-04
215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8-04
215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8-04
2154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8-03
21543
아가의 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8-03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8-03
21541
아침을 열며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8-03
215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8-03
21539
매미의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8-02
21538
잎보다 열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8-02
21537
달팽이 걸음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8-02
2153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8-02
2153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8-02
215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8-02
215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8-02
215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8-02
2153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8-02
21530
여름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8-01
2152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8-01
21528
주변 환경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8-01
215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8-01
215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08-01
21525
그믐 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7-31
21524
냇가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7-31
21523
고천문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7-31
21522
짠하다는 말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7-31
2152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7-31
2152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7-31
21519
생각의 차이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7-31
21518
이런 날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7-31
215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7-31
21516
전쟁과 평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7-31
21515
아가의 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7-30
21514
생각하며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