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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03회 작성일 24-08-05 15:35

본문

칠석(七夕)/鞍山백원기

 

음력 칠월 초이렛날 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은하수 동쪽 견우와

서쪽 직녀가 어렵사리 만난다지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다

옥황상제께 노여움을 사고

일 년에 한 번

이 날밤 만난다지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

정성껏 만든 오작교에서

은하수를 건너와 눈물로 만난다지

 

더위도 줄고 장마도 거친 데다

잘 열린 호박 오이 참외 맛도 좋아

세상 사람 모두 이날을 기다린다지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인연이 된 전설에는
눈물의 사연이 새겨져 있지요
애틋한 기다림으로 인해
더 소중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것이겠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주말이 칠월 칠석
애절한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오작교
그날은 까치가 다리 놓으려 가고 안 보인다 합니다
칠월 철석 이번 주에 있습니다
좋은 아침 백원기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 칠석 사랑의 이야기
음력 칠월 초이렛날 밤 그러니까
10일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세상 사람 모두 이날을 기다리는 날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김덕성 시인님, 오셔서 반가운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덥지않고 시원한 그늘같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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