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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가지 않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81회 작성일 24-07-24 06:33

본문

* 아무나 가지 않는 길 *

                                      우심 안국훈

 

생각하면 미래가 보이고

행동하면 미래가 바뀌거늘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고

외로운 사람도 자기만의 길 간다

 

꿈꾸지 않으면

살아도 산 게 아니고

사랑하지 않으면

죽어도 죽은 게 아니다

 

어차피 한 번 가는 길

삶은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것

작품의 마무리는 칠이거늘

옻칠도 정성 쏟아야 비로소 명품으로 완성한다

 

강물은 쉬지 않고 흘러 바다로 가지만

세월은 뒤돌아보지 않고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나 가지 않는 길

오늘도 나 홀로 뚜벅뚜벅 걸어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구름이 장마철이라 떠나지 않고
때로는 폭우로 때로는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연이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무나 가지 않는 길은 아마
낭만의 길이 아닐까 생가 됩니다.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폭염과 장마가 반복하며 이어지더니
어느새 절기상 중복이 되었습니다
이젠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듯
남은 칠월도 행복과 건강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날마다 시를 쓴다는 것도
힘들고 외롭지만
나름 의미 있는 삶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산다는 것이 왜 이리 힘든지요
길이 있어도 이제 갈 수 없는 길
다 접고 싶지요 그러지도 못하면서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길이 있어도 정상 오르거나 먼 길 간다는 게
어찌 힘들지 않겠나요
가며 꽃도 보고 새소리 들으면 되갰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홀로 뚜벅뚜벅!
고독한 발걸음이지만
의미를 알고 있기에 외롭지 않아 보입니다.
고독과 외로움의 차이를 다시 생각해보며
머물렀다 갑니다..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저마다 홀로 걸어가는 길
힘들고 외롭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발걸음이면 좋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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