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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02회 작성일 24-07-29 06:51

본문

세월의 강 / 정심 김덕성

 

 

흐르는 세월에 동승하여

흐르는 대로 살아 온 길고 긴 여정

희비 속에 살아 온 길이었다

 

코미디처럼 웃고 우는 세상에서

서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우리

만인 앞에서 굳게 맺은 언약으로

손잡고 한평생 살아 온 당신

 

불변하는 뜨거운 정 나누며

강풍에도 자리 지키는 나뭇잎처럼

믿음과 사랑으로 같이 부르는

가슴을 적신 세월의 노래

 

만남으로 흐르는 숱한 세월

오직 사랑이란 명분 하나로 나누며

믿음으로 이룬 진실한 사랑

백년 인생이 흐르는 세월의 강

당신은 강물

나는 쪽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 따라 흐르는 조각배의 풍경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막상 작고 큰 풍랑 함께 헤쳐나가는 동안
추억이고 행복한 세월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라는 말이 참 정겹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바람이 시원해요
열대 더위라서 낮에는 넘 더위요 더위 슬기롭게 잘 보내셔요
김덕성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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