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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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만한 세상 *
우심 안국훈
삶은 날마다 현실이어서
매사 버티고 싸운다고 해결되지 않기에
자신은 스스로 열정 쏟고
남과는 타협하며 협상해야 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알게 모르게 신경 쓰이는 건
마음을 알 수 없어
호의를 이용하려 하는 사람 때문이다
물은 맛이 없어 평생 먹을 수 있고
공기는 향기가 없어서
죽을 때까지 마실 수 있듯
무의미한 삶이어서 백 년을 살까
사랑은 형체가 없어도
그냥 느낄 수 있고
행복은 크기에 상관없이
기분 좋게 만드니 좋을 뿐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참 좋은날
우리 모두 사랑해도 되는날
우리 모두 행복을 만끽하셔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제는 미루어두었던 농장 울타리 작업을
온종일 하고 왔더니 안 쓰던 근육이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평화 가득한 3월의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 새로 시작한 꽃밭 텃밭 가꾸기는
해도 해도 그 끝이 없지 싶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