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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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ㅡ 이 원 문 ㅡ
어제도 멀고
내일도 멀고
이 오늘의 나 어디쯤에 와 있나
그렇게 걸어 왔듯
그렇게 가야 하나
그런 길이 아니면 어느 길이 놓일까
길어도 짧았던 날
내일도 그리 될까
잃은 어제와 내일이 눈 앞에 그려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흘러간 강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 지금 시마을에 같이 할 수
있어 지금 행복함니다
우리 한백년 시마을에서
놀고 싶습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먼길>
잘 읽고 갑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이 먼길을
땅끝을 향해
배를 밀며 가는 민달팽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