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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11회 작성일 24-07-17 09:00

본문

아름다운 인생 / 정심 김덕성

 

 

흠뻑 적신 초록 비

대지를 시원하게 초록물감 들이니

불볕더위 녹이는 매미 소리

 

오색이 찬란한 세월 속에

휘날리던 꽃들의 아름다운 춤사위

가슴에 가득 담은 사랑의 노래

뜨거운 진실한 사랑이었다

 

기쁨 넘실대는 아름다움

고요한 가슴 깊이 추억을 심으며

구름 사이에 햇살의 별꽃처럼

빛내며 살아온 인생길

 

죄 있어도 우기는 세상

누가 이 세상 아름답다고 할까

감사와 함께 웃음꽃 피우며

하루 부끄럼 없이 마무리하는

노을처럼

한 점 부끄럼 없었으면

 

 

 

 

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
멋져요,
모든 인생사 이렇게 아름답게 만 본다면
화 낼 일 없겠지요?
후덥지근 한 날씨에 시원한 한줄기 바람처럼
고운 시어 감사합니다.
장마와 더위도 물러갈 날 있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되도록 자기의 목소리를 낮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 아름다워지도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상은 아름다운데 사람이 망쳐 놓고 있지요
저는 요즘 새삼 느끼고 있는데요
자연이 바뀌어가고 있어요
매미 울음이 아직 조금 이른 것 같아요
들녘도 그렇고요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요
날짜를 짚어본다면
2024  ,  7  ,  20 되고요
무엇인가 바뀌어 가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농막 안으로 직박구리 새끼 한 마리
마실 왔다가 나갔습니다
요즘 매미소리 들리고 고추잠자리 노니는 모습에
여름은 점차 깊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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