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47회 작성일 24-07-17 15:51

본문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네 / 이종인



소음공해 많은 세상에서

무음 혹은 진동으로 해놓았거나 해서 일거야

070, 02, 031, 등 번호는 받지 않는다

십중팔구 상품에 관한 광고 멘트다


간혹 모르는 010 전화가 오긴 하는데 

그마저 혹시나 해서 뜸을 들인다

그 후 두 번 세 번이나 오면 받는다


등록되지 않은 번호

꼭 필요하다면 메시지라도 와야 하는데

그런 간단 센스 배려도 없다


사람의 손가락에도 자기만의 감기몸살이 있나 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중요치 않은 번호는

자기 무성의와 함께 소멸되고 만다


설령 중요한 전화라 하여도

전화 안 받네 생각하면 엔딩이다

등록 안 된 번호에도 진정이 있고 

간절함이 있다면 또 다른 방법을 쓴다


부재중이어도 메시지는 상식으로 따라온다

요즘처럼 복잡 현란한 시대에 맞추어

상대를 배려함은 상식이며 지혜다

중요한 사안이라 전화 한 번 했는데 안 받더군요 

거 괜한 생트집 잡지 마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전화 받기가 무서운 세상
전화 함부로 받으면 큰일 나는 세상이지요 
그래서 저는 모르는 전화를 안 받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자 사기가 너무 많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몇번 당했습니다
땀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 않고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외국에서 친구전화도 무서워 받지 않아
친구관계도 끓어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에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땀으로 돈을 벌어야 함을
다시 교육해야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휴대전화에 이상이 있어
수신만 되고 문자나 카톡도 되지 않으니
전화 한 번 하거나 문자 한번 보내고
연락 안된다고 짜증 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3건 12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1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18
2141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7-18
2141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7-18
21410
너와 나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7-18
21409
두려워 마라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7-18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7-17
21407
그리움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07-17
214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7-17
21405
살아보자 댓글+ 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7-17
2140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7-17
2140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7-17
214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7-17
2140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7-17
2140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7-17
213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7-17
213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7-17
21397
외로운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7-16
213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7-16
213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7-16
213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7-16
213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7-16
2139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7-16
213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7-16
213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7-16
2138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7-15
2138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7-15
21387
가만가만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7-15
21386
복 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7-15
21385
추억의 진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7-15
2138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7-15
21383
만 상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7-15
2138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15
2138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7-15
2138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7-15
21379
나무를 본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15
21378
침묵의 무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7-15
21377
긍정의 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7-15
213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7-14
213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7-14
21374
오리의 기도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7-14
213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7-14
21372
데미타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7-14
213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7-14
21370
못 잊겠지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7-14
21369
동행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7-14
2136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7-13
21367
사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7-13
2136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7-13
213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7-13
213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