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비둘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공원 비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96회 작성일 24-07-11 09:55

본문

공원 비둘기
박의용

공원 비둘기는
넝마주이들이다
사람들이 떨어뜨린
음식물 부스러기를 먹고 산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을 반긴다

공원 비둘기는
개인주의자들이다
음식물을 발견하면
서로 먹으려 다투고 빼앗는다
그래서 그런지
몰래 몰래 다닌다

편안함에 익숙해지면
본분을 잊고
그 편안함에 예속되어
매인 자가 된다
익숙하고 편안한 일만 할 것인가
낯설고 어렵더라도 해야할 일은
하고 살 것인가

공원의 비둘기가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낯설고 어렵더라도
나의 길을 뚜벅뚜벅 가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08건 1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08
두려워 마라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7-18
214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7-17
21406
그리움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7-17
2140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7-17
21404
살아보자 댓글+ 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7-17
21403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7-17
2140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7-17
214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7-17
2140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7-17
2139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7-17
213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7-17
213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7-17
21396
외로운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7-16
213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7-16
2139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7-16
213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7-16
213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7-16
213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7-16
213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7-16
213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7-16
2138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7-15
2138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15
21386
가만가만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7-15
21385
복 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7-15
21384
추억의 진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7-15
2138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7-15
21382
만 상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7-15
2138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7-15
2138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7-15
2137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7-15
21378
나무를 본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15
21377
침묵의 무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7-15
21376
긍정의 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7-15
213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14
213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07-14
21373
오리의 기도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7-14
2137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7-14
21371
데미타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14
213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7-14
21369
못 잊겠지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7-14
21368
동행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7-14
21367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7-13
21366
사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7-13
213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7-13
213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7-13
2136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7-13
21362
1985년 11월 초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7-13
21361
1985년 7월 초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7-13
213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7-12
21359
부모 마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7-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