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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24회 작성일 24-07-17 13:30

본문

살아보자/ 홍수희

  


지금이 너무 힘들다면

한 1년만 꾹 참아보자


1년이 길면 한 달만

한 달이 길면 하루만

그렇게 버텨보는 거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이면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일생이 되지 않겠나


인생이라는 숲에 숨어있는

귀한 보물을 우리 찾아보자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 숨어있는

소중한 진실을 우리 찾아보자 


삶의 의미는 누가 찾아주지 않는 것

인내하는 세월 속에 찾아지는 것 


그대여, 살아보자

지금 포기하고 싶은 그대여,

우리 함께 살아보자


너는 거기서 나는 여기서

그대여 우리 살아보자

살아보자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에게 있어 삶의 가치는
매 호흡의 연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망의 가치와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과 죽음으로 나누어진다

- 유리바다 -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노력해도 안 되는 세상 큰일 입니다
나라가 걱정이 되지요
그 월급으로

생활 하랴
집 마련 하랴
부모 모시랴
그래서 출산을 못 하는 것 아닐까요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처럼 너무
힘들고 어렵다면 한 1년동안
꾹 참아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란 곡절은 있습니다
곡철이 있었기에 하루하루가 소중한것 아닐까요
아픔 없는 인생 없습니다
난 난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노래가 나옵니다
바보가 됐기에 백년해로 한것 아닌가
생가듭니다
지금 그냥 이데로 십년만 우리둘이 살면
소원이 없습니다
늙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백화점에 갈일도 없습니다
새옷 새 신발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이데로 좋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정직하신 말씀입니다
살아봐야지요
살아봐야 무엇이 되든 알지 않겠어요
그조차 모르고 세월만 보내며 허무히 가는 인생도 많습니다만,
그래도 살아 봐야지요

그 끝날을
육체는 모른 채 흙으로 사라진다 하여도
두둥실 허공 속에서 떠오르는 영혼을 불러들이는 하늘은
각 인생의 이름을 호명하며 판단할 것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 소중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곧 소중한 인생 살아가지 싶습니다
욕망이 아닌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시 장맛비 시작하지만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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