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거 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02회 작성일 24-07-01 09:52

본문

거 목
나무는 나이를 먹을수록
작품을 만든다.
소나무는 백 년이 넘으면
하늘 보고 치솟던 팔을
아래로 내리고 삼백 년이 넘으면
용트림 한다고 한다.
아무리 큰 거 목 이라도
처음엔 까만 씨앗에 싹이 트면서
두 개의 잎이 마주 보고
크기 시작 했을 것
저 나무 여름엔 태풍
겨울엔 눈 비 맞고 역사를 쓰면서
얼마나 아팠을까
거 목을 볼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 진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생도 나이가 들수록 내면이 커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봅니다.;;
시인님~ 뜨거운 7월이 열렸네요.
더위야 물렀거라 하고 항상 건강건필하세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시 감사합니다
그 거목의 사연이 시인님께서 살아오신 삶이 아닐까 생각에 잠겨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큰 것이 대접을 받는 듯싶습니다.
나무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숲에 가도 잡목은 보지도 않지만 하늘을
솟아 오른 나무들을 보고 감탄합니다.
거목에 많은 것을 느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거목의 푸름이 보일 듯 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거목이 되듯이
시인님의 문학 활동
거대하게 꽃 피우시길 기원 합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 가면 우뚝 솟은 소나무 하나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은 씨앗에서 누구는 잡목이 되지만
누구는 우직한 고목으로 성숙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7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목처럼 더 멋진 모습으로
변화되면 좋겠습니다.
나무의 나이를 쉽게 가늠하지 못하듯이
사람들도 늙어가는 것이 아닌
익어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지면 좋겠습니다.

Total 27,364건 12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7-08
213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7-08
21312
내 기도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7-07
21311
옛날 생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7-07
21310
반가사유상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7-07
2130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7-07
21308
아버지의 눈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7-07
213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7-06
2130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7-06
213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7-06
21304
시골버스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7-06
2130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7-06
213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7-06
21301
늑대의 운명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7-06
21300
인생과 산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7-06
21299
살곶이다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7-05
21298
반딧불 동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7-05
212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4 07-05
21296
메꽃과 나비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7-05
21295
나팔꽃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7-05
21294
말의 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07-05
21293
당신의 희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7-05
21292
칠월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7-04
212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7-04
21290
무궁화 동산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7-04
212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7-04
212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7-04
21287
노을의 마당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7-03
21286
애련의 꽃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7-03
212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7-03
21284
돌쌓기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7-03
212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7-03
212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7-03
212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7-03
21280
젖 동냥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7-02
2127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7-02
212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7-02
21277
밤꽃 눕다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7-02
212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7-02
2127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7-02
21274
인연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7-02
21273
기다림 댓글+ 1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7-01
21272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7-01
2127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7-01
2127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7-01
21269
능소화 연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7-01
21268
비밀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01
21267
사진첩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7-01
열람중
거 목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7-01
212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