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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83회 작성일 24-07-03 16:53

본문

   노을의 마당

                                       ㅡ 이 원 문 ㅡ


바라보는 서쪽 하늘

저 노을 지워지면 어떻게 하나


오늘도 들어 있고 내일도 들어 있고

그리고 그 다음 작은 그리움도 들어 있는데


타오르는 서쪽 하늘

저 노을 지워지면 어떻게 하나


노을에 젖는 이 마음

이 마음도 하나 둘씩 지워질 것인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저녁 노을 바라보면
황홀하게 타오르는 모습이 유별난 것 같더니
장마가 찾아와서 마음도 지워졌나 봅니다
다시 오늘 늦게 찾아오는 장마예보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은 사람 마음을 묘 하게 만드는 요술쟁이 입니다
슬프기도 하고 아름답다 좋아 하기도 하고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노을을 앞에 서면
황홀한 노울 빛에 빠지게 됩니다.
노을에 젖는 마음은 늘
마음도 하나 둘씩 지워지지 말고
남아 있으면 하고 바라곤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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