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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12회 작성일 24-07-05 08:52

본문

흘러가는 그리움 / 정심 김덕성

 

 

그리움은 달콤한 꿈

머무르지 않고 물길 따라 흐르며

눈빛처럼 시리게 다가온다

 

일상 곁을 지키는 그리움

가슴 아픈 가냘픈 선율로 다가오며

꿈처럼 사랑으로 다가와 품어주는

그림자처럼 따르는 사랑이야기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생애를 살아오며 품어 온 삶의 보물

영상처럼 떠오르는 사랑의 추억

그리움은 삶의 메시지

 

오늘도 초생 달처럼

슬며시 다가오는 은은한 얼굴

꿈처럼 떠오른 어머니

그만 창가에 매달려 흐느끼며

밤하늘에 목 놓아 부르는

어머니!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말 배울때
엄마 먼저
이 세상 하직할때도 엄마
부르면 눈을 감는답니다
전쟁에서도 죽으면서 엄마를 부르며
눈을 감는답니다

많이 듭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부르는 이름
달을 보거나 꽃을 보아도 생각나는 얼굴
늘 가슴속 그리운 존재 어머니
오늘 따라 더욱 더 보고 싶습니다
장맛비 소식 있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나보니 그리움으로 남는 그 시간들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고 떠나지 않지요
묘한 것이 인생이고 세월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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