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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06회 작성일 24-06-28 05:15

본문

나 너 좋아
미인 노정혜

나 너 없인 못살아
너 나 없인 못살아
원수야 원수야 하면서
살아온 세월 정이 됐다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
제 가족 만들어 다 떠나간 자리
너와 내가 있어 외롭지 않아
등만 붙여 누워 있어도
남편이 최고라고 한말
실감 난다
너 나 없인 못 살아
나 너 없인 못 살아
백 년 친구
벽에 똥 쌓 붙여도 오래만
내 곁에 있어 주오

너 나 좋아
나 너 편해

그냥 이데로 좋아
한 십 년만 우리 같이 있어 주오

2024,6,28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수록
자식보다 배우자라는 말이 실감날 때 있어
함께 백년해로 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사랑은 다 같은 생각이 들지만
젊은 때 사랑이 다르고 노년의
사랑리 다르게 느껴질 때가있습니다.
노년의 사랑은 너 없인 못 살아의 간절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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