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안단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안단테 안단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77회 작성일 24-07-01 01:03

본문



안단테 안단테 / 유리바다이종인



사지 건강해도 천천히 갈 필요가 있어요

겨울에는 조금 빨리 가시고요

여름에는 자기 심장에 맞게 천천히 가세요

잘못하면 픽 쓰러집니다


사노라면 원한도 있으리라

그거 갚느라 흥분하며 뛰지 마십시오

평소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길을 걷다가도 픽 쓰러져 떠날 수 있어요


집이 아니라 객사지요 객사

어찌 떠나든 중요하진 않지만

당신 스스로 몸을 들여다보면 좋겠어요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함이 아니라 

무슨 목적으로 사느냐가 가치 있어요


물리적 세상살이에 물질만 추구하면

당신은 그걸 손에 들고 갈 수도 없고

당신 떠난 자리를 웃음으로 차지하여 

웬 횡재냐 기뻐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한 사람은 급히 뛰어가지 않는다 / 유리바다이종인


목적을 아는 사람은 급히 뛰어가지 않는다
빼앗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상 육체의 사람이 숨차게 뛰어간다
빼앗길 이유가 많고  늦으면 실패하기 때문이다

걸어가거나 달리기에도 두 가지가 있어
선(線)이냐 악(惡)이냐
선한 이는 악한 이가 아무리 뛰어도 요동치 않는다
목적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그릇을 손에 들고도 뛰다가 다 쏟는 인생이 있고
조심히 들고 앞을 보며 걷는 자가 있다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시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어른들은 객사를 무척 싫어하신 것 같습니다
5가지 행복에도 고종명이 있듯
물그릇 들고 쏟지 않으려고 애쓰며 동네 한 바퀴 돌아본 사람은
정작 풍경을 보지 못한다고도 하지요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이해합니다 / 유리바다이종인


그래요 이해합니다 나도 그리 살아올 때 있었으니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
이제 거짓된 변명은 그만합시다
사람이 매 순간마다 변할 뿐이지 강산은 그대로 있습니다

당신의 핑계가 무덤 속에까지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똑바로 알고 살든 죽든 해야 합니다
죽어도 살고 살아도 영원히 있는 것을 사랑하십시오

그래요 그 모진 세월 이해합니다
나도 그리 살아온 때가 있었으니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노예처럼 살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 깊이 되새김질하십시오
귀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넓은 세상 감옥에서 나올 수 있어야 참자유가 있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 사는 것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죽도록 뒤 안 보고 열심히 살았건만
이제 한숨으로 돌아 보니 허무 함만
내 것이 없어요 나이만 내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3건 12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63
7월 아침에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7-01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7-01
212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7-01
212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07-01
212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6-30
2125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6-30
21257
내 탓이요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6-30
21256
받은 칠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6-30
2125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6-30
2125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6-30
212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6-30
2125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6-30
2125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6-29
2125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6-29
2124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6-29
2124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6-29
2124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6-29
212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6-29
21245
잡초처럼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6-29
212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6-29
21243
마음 비우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6-29
21242
당신과 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3 06-29
2124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6-28
2124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6-28
212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6-28
2123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6-28
21237
사랑의 뜰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6-28
2123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6-28
2123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6-28
2123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6-28
21233
메꿈제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6-28
21232
나 너 좋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6-28
21231
봄 열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6-27
2123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6-27
2122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6-27
21228
화덕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6-27
2122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6-27
21226
인생 여백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6-27
21225
나룻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6-27
2122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6-27
21223
뒷모습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6-27
2122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6-27
2122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6-26
2122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6-26
21219
여름 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6-26
2121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6-26
212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6-26
21216
늦장미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6-26
21215
행운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6-26
21214
그네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