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 향일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백야 / 향일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40회 작성일 24-06-20 20:29

본문

백야  / 향일화

 

 

고위도의 지역엔

꿈꿀 시간을 놓친 태양이

밤을 불러들이지 못해

사랑이 흔들리는 곳이 있다

 

비밀이 깊어진 그리움도

한 때, 겁 없이 저리 밝아서

밤이 끼어들지 못한 날이 많았지

 

어둠을 빼앗긴 백야처럼

아픔이 담긴 그리움에도

낮과 밤이 따로 없었지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야 / 유리바다이종인


어두워져야 무슨 일이든 일어나는데요
지금은 낮과 밤이 필요 없는가 보아요
역사는 밤에 일어난다는 소문은 잘못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백야처럼 살기를 바랍니다
어둠이 하얗게 표백될 때까지 그립다 그리워 詩가 눈처럼 쌓여
눈앞에 실체가 나타날 때까지

한때 나도 혼돈 속에 갇혀 지냈으나
지금은 아니죠
분명한 것을 알고 나서 밤도 대낮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도 어둠을 향해 빛을 쏘아대고 있습니까

끝없이 말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검은 물결을 밀어 내고 날이 맑았습니다
향일화 시인님도 늘 밝은 날만 있으셔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을 잃은 북극의 백야나
기다림 속 아픔 배어나는 그리움이나
음양의 조화를 꿈꾸지 싶습니다
밤이 있어 낮의 소중함을 알듯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이 담긴 그리움엔
백야처럼
낮과 밤이 따로 없을 듯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3건 12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13
시절 인연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6-26
212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6-26
21211
민족의 등불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6-25
2121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6-25
2120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6-25
2120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6-25
21207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6-25
21206
625 대 참사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6-25
212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6-25
2120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6-25
21203
열정의 샘물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6-25
212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6-24
2120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6-24
21200
외로운 가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6-24
2119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6-24
2119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6-24
211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6-24
2119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6-24
211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6-24
21194
6.25전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6-23
21193
생선의 일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6-23
2119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6-23
211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6-23
21190
사랑 이야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6-23
2118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6-23
2118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6-22
2118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6-22
21186
텃밭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6-22
211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6-22
21184
시간 있다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6-22
2118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6-22
21182
이것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6-21
21181
마음의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6-21
2118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6-21
2117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6-21
21178
고별비행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6-21
2117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6-21
211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6-21
21175
아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6-21
21174
가위 바위 보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6-21
2117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6-20
열람중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6-20
2117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6-20
21170
미련의 소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6-20
2116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6-20
21168
아버지의 지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6-20
21167
한 알만...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6-19
21166
깨 밭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6-19
211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6-19
2116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