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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들꽃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73회 작성일 24-06-21 09:57

본문

유월의 들꽃사랑 / 정심 김덕성

 

 

쏟아 내는 열기에도

초록빛 싱그러움을 토해내며 핀

풀밭에 피어난 들꽃

 

타들어가는 들녘

오뚝이처럼 쓰러졌다 일어서는

의지를 지니고 곱게 피어난

미소 짓는 들꽃을 본다

 

거친 비바람을 겪으며

입가에 희망을 심은 갸륵한 마음

몫을 다하며 자리를 지키는

장한 모습 아름답다

 

향긋한 들꽃 향기

초록 풀밭에 사랑을 가득 피우며

더위에도 미소로 답하며

사랑을 나누며 사랑을 주는

들꽃의 고운 마음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의 들꽃 대단합니다
오뚜기처럼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고 그 가뭄에서도 피어나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고 벌들의  양식입니다
요즘 산이 너무 우거져서 꽃이 없어
벌이 죽을 지경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판에 피어난 망초꽃이
바람결에 하이얀 물결 이루어 아름답고
길가에 오색 접시꽃이 활짝 피어
오가는 이에게 손짓합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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