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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꽃피는 우리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421회 작성일 24-06-14 12:57

본문

웃음으로 꽃피는 우리 사이/鞍山백원기

 

거친 마음 지니고 있으면

지척이 천리라 보는 이 애처롭다

시간은 흔적을 남기고 가니

기왕이면 고운 흔적이었으면

 

서로 흘기는 눈 곱게 뜨고

비트는 입술 단정히 하면

궂은날은 지나가 갠 날이 오고

 

밝은 새날 함께 맞이하면

미소 한 가닥 입가에 걸려

들꽃처럼 피어있는 마을에서

정답게 살아가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이면
고운 흔적이었으면
들꽃처럼 피어있는 마을에서
정답게 살아가기를
저도 소망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슷한 모임에 나가도
어느 모임엔 침묵과 짜증이 흐르고
어느 모임엔 웃음과 편안한 마음이 드는 곳 있습니다
이왕이면 기분 좋은 세월 보내면 좋으련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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