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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79회 작성일 24-06-08 16:14

본문

   유월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아닌 세상

기다리면 올 것인가 바라보니 채워지나

마음 비우니 이렇게 편안한 것을

무엇을 얻고 채우겠다 그런 세월을 보냈는지


하늘을 보면서도 깨우치지 못한 인생

이 길도 저 길도 나의 것은 없었고

눈 안에 그것도 나의 것이 아니었다

또 다른 길 딛어 본들 그곳에는 있을까


이제는 다 틀린 욕심 다 보낸 세월

어느 복이 나에게 이 끝 무리에 닿을까

세상사 지내보니 세월에게 속았고

철 따라 피는 꽃만 지난날의 진실이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심에 속고 세월에 속고
그렇게 사는것이 인생인것 아닌가
살아온 세월이 돌아보니 허무합니다
남은 세월 건강하게 살다가는것이
소원이 됐습니다
잘못도 못남도 다 지나갔습니다
더 바랄것은 건강하게 살다가 딱 3일만 앓다가 가면 좋으련만 그 또한 하늘에 맞게야 할것 같습니다
시마을이 친구가 돼 고맙다고 늘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셔 오래 오래
이곳에서 놀아요
사랑합니다
시 마을 우리가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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