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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47회 작성일 24-06-11 05:00

본문

* 추억 속의 그리움 *

                                                     우심 안국훈

 

사진첩 꺼내 펼치면

눈앞에 아련한 고향 풍경 펼쳐지고

아무 생각 없이 뛰어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듯

울어도 울어도 목마른 그리움만 남는다

 

감나무 가지에 주렁주렁 달린 가을빛

추억으로 가득 메우고 있는 또 다른 시간

사랑이란 이름으로

마음 아플 때마다 가슴 스쳐간다

 

눈길 한번 마주쳐도 무슨 사달이 나지 않고

그냥 귀 기울이면 아무 탈이 없을 진데

그리움이 된 사랑을 기억하는 순간

그 감정은 매우 특별한 추억으로 변할 뿐이다

 

어쩌다 잊힌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 숱한 인연처럼

여기 식어버린 찻잔 속

나의 슬픔은 무엇이고 진심은 무엇이더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살며 지고지순한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 줄 알게 됩니다
곱게 번지는 녹음 속에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을것은 늘려 있고 입을것 충분합니다
그래도 옛날것이 좋고 편합니다
효자 자식 열명보다
악처 한사람이 더 낫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요즘은 전화마저 뜸합니다
자식은 잘 계시겠지
부모는 아푸면서 자식 염려
이것이 삶인것 같습니다
한 십년만 같이 할 수 있음 바랍입니다
여자 혼자 남았으면 굶어 오래 못삽니다
지금도 혼자며 찬물에 밥 말아 먹고 치웁니다
냉장고 문도 열기 싫습니다
둘이 살아한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얼마 전까지도 그래도 우리 애들에 대해
약간의 미련을 갖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의 경우를 보더라도 초연하게 사는 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링을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고
사랑이있어 행복을 느리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된 그 사랑으로 떠오르는 순간
그 감정은 아름다운 사랑으로 떠오르며
매우 귀중한 추억으로 이루어 집니다.
안국훈 시인님
행복하게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랑에 빠진 사람은 얼굴빛부터 다르고
그리움 있는 사람도 따지고 보면 참 행복하지 싶습니다
소중한 추억 한아름 쌓아가는 삶이라면......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향일화 시인님! 
언제나 그리움 넘치는 고향
마음으로는 자주 찾아가고 싶지만
바쁘단 핑계로 그리움만 키우며 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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