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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72회 작성일 24-06-01 06:17

본문

* 왜 그럴까 *

                                       우심 안국훈

 

보면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심장 찌르는 장미의 가시처럼

원초적인 고통 잊지 않고

오죽하면 참 억울한 일조차 즐겁다

 

가슴 아파 흐르는데

입에선 짠 눈물

꽃사슴 눈망울 닮았는데

낙타의 눈물을 보면 그녀가 생각난다 


아침밥도 잘 먹었는데

왜 그런 걸까

배꼽시계가 자꾸 보채고 있는데

자꾸 엉뚱한 짓만 하고 있다

 

상상력은 새로운 희망이고 그리움이듯

손에 닿지 않는 곳에서

꽃이 피고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사랑은 왜 아득히 시작하는가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과거 위에 서 있는것 아닌가
하나님 감사하다 하면서
자신을 받혀주는 땅에게 고맙다고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없이 태어난 생명은 없습니다
나 부터 바보입니다

바보들의 행진입니다
땅이 주는 먹거리 살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일 교회 사찰 성당에서 기도 올립니다
바보들의 행진입니다

어버지 아버지 기도하면
어머니 어머니 기도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아무리 열심히 살더라도
감사할 줄 모르면 목이 마르고
행복하지 못한 게 현실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처럼 흘러가는 세상에서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과에서
또 하나 6월로 바꿔 놓았습니다.
나는 그냥 어제 그대로 바뀌어
지지 않았는데 정말 왜 그럴까.
6월에도 건강하셔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 새벽부터 늦게 까지 일을 해도
농사는 좀체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는 세월 붙잡지 못하니...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인님의 시를 음미하면서
장미의 고운 모습과 향기
그리고 자신을 지키는 가시의
모습까지 떠올리다 갑니다
싱그러운 계절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향일화 시인님!
요즘 장미꽃이 만발하여
오가는 이의 미소를 짓게 합니다
어제도 장미 손질하다가 가시에 찔렸더니 아프네요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열심히 농장을 찾아 일을 해도
좀체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어느새 유월의 아침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계절 따라 찾아오는 추억의 그날들
모두가 그리워 되 돌아 봅니다
유월은 더욱더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계절 따라 찾아오는 고운 미소
모든 게 그리움이 되고
지나간 것은 추억이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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