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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50회 작성일 24-06-01 12:22

본문

달님/鞍山백원기

 

달님은 고전 미인

기나긴 밤 기다리는 얼굴

환하게 내려보며 밤새우다

옷깃으로 얼굴 가리고

그믐달로 갔다가

초승달로 온다네

 

곱고 예쁜 눈썹달에서

상현달을 그리다가

둥근 보름달이 되면

계수나무 아래

토끼 한 마리 방아 찧고

잠든 지구 바라보며

잠 깰까 조용조용

절구질하다 새벽을 맞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밤 달을 보고 있으며
절로 그리움이 찾아 오건 하지요.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계수나무 아래
토끼 한 마리 방아 찧는 동요를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한 6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늘 달을 보고 생활 합니다
일터의 하루를 여는 시간이 그렇지요
하루 하루 달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지요
그러고 보니 달 안에 모두가 다 들어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바라본 밤하늘
그때 그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위로를 해주듯
미소 짓는 게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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