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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봄이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87회 작성일 26-03-07 06:18

본문

아 봄이다

차디찬 겨울
눈보라 지나 봄이 왔다
봄바람꽃향이
삼천리 금수강산을 꽃바람 꽃이 피어난다
아픔 지나 봄은 왔다
아픔 없이 그냥
받는 것은 없다
오늘도 나는
잡았다
아름답고 향 짙은 꽃
그림을 그려가리라
오늘은 산이 있고 계곡에 물이 흐르고 수초꽃
피어나는 그림을
그려 가련다
나는 오늘 뒤뚱뒤뚱
걷는다
치료받는다
미소 짓는 오늘
만들 것이다

아 좋은 날
나 위해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6,3,7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이 왔어요
어느새 겨우살이가 손 마디쯤 자랐어요
하루 하루가 다른 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은듯 숨죽였던 생명
봄을 놓칠라 분주합니다
살짝 고개를 내 밀고 있습니다
꽃그림을 그리려 붓을 잡았읍니다
멋지게 아름답게 그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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