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사로 구분한 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품사로 구분한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1회 작성일 26-03-07 09:09

본문

품사로 구분한 봄

 

    노장로 최홍종

 

옛날 시인 묵객은 관념적으로

머릿속의 봄을 그려

명사적 표현이 필묵에 떠 다녀

점잖은 그림이 정적이고 안온하고 생각을 요하는

사려 깊은 봄이 의미 있게 머릿속을 차지했지만

근래의 젊은이들의 봄은 색감으로

우선 황홀한 천연색이 발산해야 한다

형용사적으로 찬란한 모양의 화려함으로 나타냈다면

지금은 행동으로 동사적인 봄이다

움직이고 요동치고 반응이 뚜렷이 순간 나타나야한다.

조금 무섭고 기발하고 씀직 하기도 하다

무언가 결과가 운동력이 있어야한다

그냥 밋밋한 행동이 없으면

아름답지만 훌륭한 그림이라하지 않고

그 반응이 행동으로 나와야한다

그래서 행동하는 유명인이 되면

똥을 싸도 박수를 받는다니 지금은 동사의 봄이다.

 

 

2026 3 /7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댓글목록

Total 27,362건 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10
26761
노을의 삶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3-10
2676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3-10
26759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3-10
26758
연민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3-10
26757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10
267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10
267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10
2675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3-10
2675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3-10
267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10
26751
절반을 건다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10
267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3-09
26749
시 짓는 사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09
267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9
26747
봄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9
2674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3-09
2674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9
2674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3-09
26743
세계 정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3-09
267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09
2674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3-09
2674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3-09
267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3-09
2673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3-08
267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3-08
2673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3-08
26735
줄서기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3-08
267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08
26733
살만한 세상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08
2673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08
2673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07
2673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3-07
26729
홀로의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07
26728
일장일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07
26727
구경꾼 댓글+ 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3-07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3-07
26725
학춤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07
26724
세월 앞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07
267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07
2672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07
26721
전지(剪枝)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3-07
2672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3-07
26719
고향의 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06
2671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3-06
26717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3-06
2671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3-06
2671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06
267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06
267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3-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