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 것은 정 때문이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속는 것은 정 때문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1회 작성일 26-03-07 20:52

본문



속는 것은 정 때문이고 / 유리바다이종인



속는 것은 정 때문이고 속지 않는 것은 지혜입니다

속는 것은 욕심 때문에 자기 눈을 찔렀고

속지 않는 것은 기록된 하늘 말씀밖엔 없습니다

이제는 나도 늙어 부러 속아주는 척하기도 합니다

속는 것과 속아주는 척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삶의 경험이나 연륜에서 오는 거 아닙니다

시대가 상승하면 도적도 상승합니다

나도 그 많은 상처를 받았고  

이제는 주야로 내려오는 해독약으로 치료됩니다

세상 지식이 아니라 말씀의 뜻을 풀어주시는 영

그로 하여 영분별에 눈을 뜹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를 한번 시험해 보세요

외로운 내 침실에 홀연히 나타난 

천상의 여자 하나가 

속이 훤히 비치는 옷을 내리며 끌어안아도

나는 말하리다 

너는 어디서 왔느냐 몸이 몹시 차가운 걸로 보아

생명이 아니라 시체로구나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쓰고 하루 하루 견디는 것도 대단 합니다
오늘은 일요일 새벽 기도는 없습니다
그래도 그 시간이면 일어 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셔요 유리 바다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을 많이 줄수록
배신감이 더 커지는 것처럼
상처 주지 않고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그저 차근차근 열심히 살면 족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기 딱 좋은계절입니다

하나님이 남과 여를 만들어 후대를 번성켜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기 딱 좋은날
떠겁게 사랑해봐요
사랑이 없다면 지옥이 아닐까요

Total 27,359건 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59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3-10
26758
연민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10
26757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3-10
267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3-10
267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10
26754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10
2675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3-10
267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3-10
26751
절반을 건다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10
267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3-09
26749
시 짓는 사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09
2674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3-09
26747
봄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3-09
2674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09
2674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9
2674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09
26743
세계 정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3-09
267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09
2674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09
2674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09
267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3-09
26738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08
267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3-08
2673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3-08
26735
줄서기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3-08
267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08
26733
살만한 세상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3-08
2673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08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07
2673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3-07
26729
홀로의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07
26728
일장일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07
26727
구경꾼 댓글+ 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3-07
2672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07
26725
학춤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3-07
26724
세월 앞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07
267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3-07
2672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3-07
26721
전지(剪枝)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3-07
2672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3-07
26719
고향의 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06
2671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3-06
26717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3-06
2671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3-06
2671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3-06
2671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06
267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3-06
26712
모퉁이에서 댓글+ 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06
26711
봄이 왔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3-06
26710
삼삼한 꿈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