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과 무지는 다르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무식과 무지는 다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13회 작성일 24-05-16 16:05

본문



무식과 무지는 다르다 / 유리바다이종인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르는 무식자도 살아가는 이치는 안다

함부로 비웃지 마라

그 무식으로 자식을 낳고 키운 우리의 부모다

자식에게는 눈 밝히고 귀꾸멍 열어주기 위해 고생했다


그래 다는 아니더라도

핵교 보내고 실컷 키워 놓았더니

부모 늙어 힘없으니 몰라라 수두룩 하구나


무식은 짐 질 일 없으니 가볍고

무지는 인생의 영혼까지 죽는 것임을 알아라

형식보다 마음의 죄가 더 무거운 법이다

그래


그래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진실로 진실로 뜻을 알고 부모를 찾아뵈어라

모든 일에는 기본 도道가 있는 법이다


이를 거스르면 부모를 너에게 보내준 

하늘이 그냥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너의 생각처럼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말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식하면 용감할 수 있어
앞으로 돌진하는 용기가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는 말에
공감하며 열심히 배우는 삶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를 그냥 빼껴쓰지 말고
차라리 "공감합니다" 라고  했으면 더 좋을 뻔하였네
시인은 시인답게 댓글도 쓸 줄 알아야 하네

Total 27,363건 13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1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5-19
2091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5-19
209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5-19
209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19
209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5-18
20908
하늘의 그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5-18
20907
시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5-18
2090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5-18
209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5-18
209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5-18
20903
중년의 계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5-18
20902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5-18
20901
김 삿갓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18
2090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5-17
2089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5-17
2089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5-17
20897
옛 생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5-17
2089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5-17
20895
사랑의 균형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5-17
20894
자연의 위로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5-17
2089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5-17
20892
꽃집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5-17
208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5-17
208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5-17
208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5-17
20888
찔레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5-16
20887
스승의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5-16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5-16
2088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5-16
20884
깨달음의 맛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5-16
2088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5-16
208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5-16
208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5-16
2088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5-15
208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5-15
2087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5-15
20877
때가 있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5-15
2087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5-15
20875
고향 생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5-15
208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05-15
20873
자연인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5-15
20872
모란이 필 때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15
2087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5-15
20870
청보리 언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5-14
2086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5-14
2086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5-14
2086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5-14
2086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5-14
20865
언어의 믿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5-14
208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