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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14회 작성일 24-05-09 18:04

본문

말/鞍山백원기

말, 말, 말 많은 세상
말로 먹고사는 세상이지만
다문 입에 숨긴 언짢은 
뱉지 말고 삼켜버려
가슴에서 녹여 되찾지 마오

가는 정 있어야 오는 정 있고
가는 말 고와야 오는 말 고우니
두 가닥 레일처럼 정다우면
꽃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 향기는 만리를 간다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여전히 목이 마르듯
좋은 말 고운 말만 해도
짧기만한 인생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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