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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48회 작성일 24-05-10 05:07

본문

아카시아 꽃 앞에서 / 정심 김덕성

 

 

은은한 꽃향기로 덮은 산야

달콤한 사랑을 하얗게 물들인다

 

눈부신 하얀빛이

소박한 한국의 미를 들어낸 듯

순수한 아름다음에 취해

발길 멈추는 꽃송이

 

추억담긴 화려한 봄날

그리움으로 덮은 하얀 숲에는

달콤하게 핀 아카시아 꽃잎 속에

떠오르는 어머니 얼굴

 

아카시아 꽃 필 때면

달콤한 꽃잎에 매혹되어

하얀 꽃잎을 함께 따던 어머니

그리움이 왈칵 밀려오는데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아

점점 희미해져 가는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아카시아 꽃이 향기를 내 품는 계절입니다
이 아침 아카시아 향기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 븨어나는 계절
산과 들이 생기를 담고 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납니다
금수강산이란 말이 정말 실감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팝나무에 이어 하얗게 피어난 아카시아꽃
저녁이면 그윽한 향기 더하여
걸으며 싱그러운 오월을 노래합니다
다시 봄비 소식 있지만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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