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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사랑 / 이혜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86회 작성일 24-05-02 09:39

본문

익숙한 사랑

 

           이혜우

 

마음속으로

생각 속으로

그리움만으로

내가 사랑한 그님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 한마디 못하고

눈 한 번 마주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엉큼하게

홀로 한 사랑

조용히 간직한 아름다움

 

프로필 윗자리가 자랑스럽지 못해

공상 속의 연인으로 그냥 보내며‧‧‧‧‧‧.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홀로 냉가슴 앓는 짝사랑
지나고나면 오히려 그것이 더 아름다울지도몰라요
혼자만의 추억이 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인사 드림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고 싶습니다
보고 싶어 잠 못 드는 밤이면 좋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은 어디가고 여기저기 몸이 사랑받고 싶다고 투정합니다
다시 소녀로 돌아갈 수 있는 다리는 없습니다
누구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
참 좋습니다
시간 장소 필요치 않습니다
너무 좋아 아이 너무 좋아
축복 받아 시마을 가족이 됐습니다
우리는 만년 시마을 가족입니다
부디 건강하셔 오래 오라 시마을 가족으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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