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농가 맛집 고두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경주 농가 맛집 고두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39회 작성일 24-05-03 05:06

본문

경주 농가 맛집 고두반


 정민기



 경상북도 경주시 대기실3길,
 경주 농가 맛집 고두반

 불어오는 바람 따라
 구름처럼 느긋하게 산책하다가 한적한
 농가에서 마주친 이 맛집은
 무슨 배짱을 가지고
 하루하루 예약제로 운영하나, 싶기도 한데
 이미 맛집으로 소문난 마당에
 한 끼 식사라도 하고 가는 사람들
 기대하지 않은 별미를 입안 가득 넣었겠지

 고두반 밥상 한 상 받아놓기가 바쁘게
 금세 뚝딱 비우고
 창밖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뭇머뭇
 한가로운 기다림이 있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고두반 수라상 받아보기는 틀린 것 같다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한 꽃잎의 향기가 온 꽃밭을 향기롭게》 등, 동시집 《종이비행기》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4일, 5일, 6일
3일간 이곳 고흥 나로도에서
제7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 축제(나로도항 일원)와
제14회 고흥 우주항공 축제(나로 우주과학관 일원)가
동시에 개최됩니다.

축제 기간 동안
우주센터 발사대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발사대 관람하실 분은 필히 신분증 지참하셔야 합니다.)

Total 27,366건 13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66
청어의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5-03
207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5-03
2076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5-03
2076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5-03
20762
봄 소풍 댓글+ 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5-03
20761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03
20760
인생 금자탑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05-03
열람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5-03
207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5-03
20757
의로움의 옷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5-02
20756
오빠의 오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5-02
2075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5-02
20754
애기똥풀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5-02
2075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5-02
20752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5-02
20751
행동하는 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5-02
20750
내 마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5-02
207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5-01
20748
아카시아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5-01
207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5-01
2074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5-01
207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5-01
2074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01
20743
오월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5-01
207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5-01
20741
오월의 꽃밭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5-01
207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5-01
20739
내 등에 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05-01
20738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4-30
20737
그 사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4-30
20736
도심 철쭉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04-30
20735
꽃잎의 고백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30
20734
한미일 동맹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4-30
207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4-30
2073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4-30
2073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4-29
2073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4-29
20729
눈물의 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4-29
20728
생각의 힘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4-29
20727
물길 따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4-29
2072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4-29
2072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4-29
207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4-29
207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4-29
20722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4-29
207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4-29
20720
4월의 아쉬움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4-29
207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4-29
207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4-28
20717
꽃다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