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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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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50회 작성일 24-05-03 14:29

본문

청어의 삶
미인 노정혜

나이가 90세 넘어도 청년처럼
사는 사람
열정이 청년 만든다
요즘 청년 늙은이 많다
일류대학 나와서
청어로 산다
높은 곳은 실력이 모자라고
중간은 동급생이 자리 잡고 있다
아래는 후배가 자리
준비하고 있다
이도 저도 못하고 부모에게
청어로 사는 청년
 자신를 높여 주는 것은
자신이 만든다
잘 보이기 위해서 좋은 대학
나왔잖아요
한발 떼 보셔요
다음 발은 움직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원하고 있습니다
가난하면 천대받고 버려집니다
부모님은 만년 당신들 곁에
머물지 않습니다
허리를 굽혀야
벼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2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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