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삶을 찾아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의미 있는 삶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56회 작성일 24-04-16 03:45

본문

* 의미 있는 삶을 찾아서 *

                                                     우심 안국훈

 

나이 들어 늦게 공부하러 가는 길에

운동 삼아 서둘러 걷다가

그만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

쓰러진 머리 위로 자동차가 질주하며 지나갔다

아찔한 상황에서 정신 차려 일어서니

하늘도 파랗게 놀란 듯

아이고야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옛날 여자에 빠져 미친 어느 아들이

처자식 나 몰라라 하고

집문서 땅문서 다 뺏기기도 모자라서

여자가 장난삼아 어머니의 심장 떼오라고 하자

집에 와서 어머니 심장 에어 그릇에 담고 뛰어가는데

심장이 벌떡벌떡하며 하는 말

얘야, 조심해서 가라 행여 넘어질라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수 없듯

본디 지름길 없는 인생길 살아가며

날마다 서두를 일 별로 없다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발견은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거고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게 사는 건

날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 거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다 보면 아찔한 일이 많습니다
그런 위험을 넘기고 살아 왔습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사노라면 아찔한 순간 겪으며
산전수전에 공중전 치르게 됩니다
초여름 같은 봄날
건강 챙기시며 고운 4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별별일을 다 겪으며 살게 되는데
그때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어려운 공겨에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인생을 의미 있는 삶을 소망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살며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겪어가며
속으로 아름답게 단단해지는 게 삶이지 싶습니다
라일락 향기 번지는 봄날의 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열심히 살아오면서
정작 자신에게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보듬고 사랑해 줄 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넘어지면 일어켜 세워 주십니다
감사를 모르면 하늘의 미움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가 하늘에 닫게 하라
감사는 하늘은 행복을 주십니다
감사는 나를 행복합니다
하루 세번만 감사하다고 말만해도
하나님은 합당한 선물 주십니다

시마을은 정혜에게는 하늘이 십니다
언제니 나를 위해 문이 열려 있습니다
세상 삶에 문 열어 놓은 집 없습니다
시마을 사시사철  문이 열려 있습니다
나에게 하늘입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예전 가훈으로 '일일삼성'이란 글귀가 생각납니다
하루 세 번 반성하는 마음은
곧 감사하는 마음과 일치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3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66
소쩍새의 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4-22
2066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4-22
2066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4-22
2066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4-22
20662
새로운 발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4-22
20661
모난 돌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4-22
206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4-22
2065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04-22
20658
시간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4-21
2065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4-21
2065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21
206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04-21
2065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4-21
206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4-21
20652
내 전성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4-21
206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4-20
2065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4-20
20649
침묵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4-20
20648
행복 만들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4-20
20647
칭찬하다 보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04-20
20646
민들레 댓글+ 10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4-19
20645
그리운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04-19
2064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4-19
20643
석양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4-19
20642
볼펜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4-19
206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4-19
206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4-19
20639
최고의 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4-19
20638
보약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4-19
2063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4-18
20636
추억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4-18
20635
사명의 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4-18
2063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4-18
20633
혼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4-18
20632
착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18
20631
당신 덕분에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4-18
206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4-18
2062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4-17
20628
여운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4-17
2062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4-17
20626
말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4-17
206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4-17
2062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4-17
20623
행복 만들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4-17
20622
봄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4-16
20621
때가 되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4-16
2062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16
20619
흰젖제비꽃 댓글+ 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4-16
20618
오순도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4-1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