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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31회 작성일 24-04-12 05:25

본문

* 천상의 꿈 *

                                             우심 안국훈

 

평생 다툼 없이 연인으로 산다는 건

서로 관심이 아예 없던지

그 누가 기꺼이 배려하거나 희생하기에

우리는 그를 천사라 부릅니다

 

저마다 열심히 살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굳이 따져보지 않더라도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좋으면 행복합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라 믿으면

굳이 닦달할 일도 없거니와

몇 날 며칠 칠흑 같은 밤 지새울 일도

설령 빈털터리 될지라도 후회하지 않게 됩니다

 

하마터면 그대 만나지 못했을 텐데

정말 큰일 날 뻔했는데

날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오늘

그댈 아낌없이 사랑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으로 만나서 처음 사랑을 잃지 않고
그대로 살면 변함이 없는데 사람이
사랑을 잃어버리면 불행을 자처하게 됩니다.
날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오늘이기에
아낌없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수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고운 인연으로 이어지는 만남은
생각보다 정작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어느새 벚꽃 그늘도 꽃비 내리더니
연초록 봄빛으로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여름 같은 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이 있습니다
인생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비 바람 맞고 눈물 콧물 흘렸기에 정이 깊고 편합니다
지금 그대 없인 못 살아
심심해서 못 살것 같습니다
반찬없는 밥이라 둘이 바라 보고 먹으머ㅡㄴ
밥맛이 있습니다
진수성찬 혼자는 싫어요
반찬 없는 밥이라도 바라보면 둘이 먹으면
꿀맛입니다
둘이 둘이 좋아요
쭈그렁 할아버지라도 나에게 꼭 맞는 의복같습니다
남궁원도 싫고 꼬부랑 할아버지라도
우리님이 좋습니다
편해서 좋습니다
우리 백살까지 살자고 약속합니다 매일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얼마 전 친구 모친상 당한 지 하루 만에
부친상까지 당하여 한 날에 모셨다고 합니다
사랑이란 건 본디 함께 하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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