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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08회 작성일 24-04-15 05:15

본문

진달래꽃 앞에서 / 정심 김덕성

 

 

따스한 햇살 내리는 봄날

아늑한 정서를 찾아 나섰더니

이게 웬 횡재인가

어느 새 들엔 연분홍으로 활짝 피어

님의 솜씨 들어내누나

 

눈 시리게 빛나는

정겹고 포근하고 아늑한 정경

소박한 은은함이 너무 곱다

어쩌면 저리 고울까

온화하고 겸손한 님을 닮은

연분홍 마음의 진달래꽃

 

아찔한 향취에

넋을 잃은 듯 멍하니 바라보는

형용할 수없는 그 아름다움

님처럼 웃음만 한입

눈앞에 펼쳐진 연분홍빛에

취해 서성일 뿐

눈길을 텔 수 없고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온 천지 꽃 세상 너무 아름다워요
사연 많은 진달래꽃도 아름답고요
봄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에 건안하시지요
봄은 희망에 계절이지요
항상  즐거우며 반갑지요
아름다운 봄을 즐기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길 뗄 수 없는 연분홍 미소에
어느새 철쭉 영산홍도 활짝 피어나기 시작하니
연초록 신록도 금세 사방으로 번지고 있으니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햇살 보다 강한 여름 햇살 같은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온 갓 꽃이  만 발 하고 있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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