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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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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58회 작성일 24-03-28 19:21

본문

행복(幸福) / 호월 안행덕

아무에게도

보일 수 없는 비밀 하나 생겼어요

보고 싶고 그리울 때

나 혼자 살짝 꺼내 볼 수 있는

정 하나 숨기고 살아요

바람만 살짝 불어도

온몸에서 향기가 나는 꽃처럼

그대 생각

가슴에 품고만 있어도

화사한 복사꽃 냄새가 나요

아무도 보는 이 없는데

그 정情 하나 남몰래 꺼내보면

쿵쿵거리는 이 가슴을 아시나요

부드러운 한 줄기 바람으로 내게 오소서

시집 『꿈꾸는 의자』에서

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은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늘 시인님 글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속에서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고
어느새 매화꽃도 하나 둘 지기 시작하더니
복사꽃이 꽃봉오리 부풀리고 있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
맑은 날씨가 깨나리 진달래 활짝 피우네요.
언제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품고만 있어도
쿵쿵거리는 깊고 깊은 정
복사꽃 냄새가 나는 정
추억으로 오고 그리움으로 오는 님인가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시인님들 시향을 느낄때 정말 복사곷 향기가 납니다
고운 봄날이 계속되기를
기원 합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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