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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 피었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50회 작성일 24-03-29 05:11

본문

개나리꽃 피었네 / 정심 김덕성

 

 

봄비 내리던 날 아침

도봉천 산책길에 무리 지어 피어나

불꽃 밝히는 사랑 꽃 황금 개나리

노란 미소로 반갑게 반기네

 

설렘으로 가득한 대지엔

부드럽게 빛나는 햇살 머금고 온 봄

절망에서 희망으로 연 불꽃 향연

네 모습 눈부시게 아름답구나.

 

겨우내 얼마나 힘들었는가

보고 볼수록 황홀한 자태에 빠져드는

아름다운 미의 여인 개나리 꽃향기

제법 봄 향기가 진동을 하누나

 

이제야 봄이 실감 나누나

노란 빛으로 펼쳐지는 개나리꽃

풍성하게 채워주는 황금빛

소망의 봄으로 마음에 채워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목련꽃에 이어
개나리 진달래가 활짝 피어나며
봄비 속 아름다운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면 포란 중이 계란에서 노오란 병아리가 삐약하며 인사하겠지요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개나리 꽃  세상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좋은 아침 김덕성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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