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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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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89회 작성일 24-03-29 15:57

본문

   파도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외로워 찾은 바다

나 아닌 누가 여기를 다녀 갈까

그리움 보다 더 먼 섬

옛날처럼 멀어지고

들어오는 갈매기 오는 듯 돌아간다


남겨 놓은 울음만이

그렇게 돌아서야 할 사연이라도 있는지

밀려오는 파도 소리

닿은 파도 부서지고

못 부서진 작은 파도 소라 조개껍데기 묻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딴 섬이 외로울까
쉼 없이 찾아오는 파도소리
살몃 그리움이 묻어나지 싶습니다
곱게 피어나는 봄꽃처럼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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