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둥지를 바라보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빈 둥지를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18회 작성일 24-03-31 07:08

본문

* 빈 둥지를 바라보며 *

                                             우심 안국훈

 

눈물이 말랐다고 사랑이 식거나

다른 곳 바라본다고 마음 떠난 건 아닌데

내 사랑의 둥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낮이면 햇빛 가득하고

밤이면 별빛과 달빛 가득하거늘

어차피 인생은 홀로서기여도

세상은 서로 어우러져 더 아름답지 않더냐

 

그대 사랑이 나였으면 좋겠는데

나만 바라보면 좋겠는데

오늘은 쓸쓸하니
그대 품에 안기어 잠들고 싶어라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 길

마지막엔 아무것도 필요 없지만

그대와의 사랑이란 추억 하나 품고 싶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가슴에 추억이 많은 사람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하루 다르게 피어나는 벚꽃처럼
화사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3월의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의 4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불순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광호 시인님!
가슴 설레던 3월의 봄은 떠나가고
어느새 4월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곱게 피어나는 벚꽃의 미소처럼
고운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손을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하나 둘 남기면서 가는 인생어야
보람있는 삶이 않일까 생각하면서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세월은 지나가도 결국 역사는 남듯
삶 또한 추억이 남고 이야기가 남지 싶습니다
이왕이면 살며 즐겁고 의미 있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3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1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4-03
205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4-03
205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4-03
20513
인생과 산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4-03
2051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4-03
20511
당신을 만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4-03
205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4-03
20509
냉이의 꿈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4-02
20508
들장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4-02
2050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2
20506
그대와 함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4-02
205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4-02
205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4-02
205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4-02
205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4-01
205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4-01
20500
달빛과 거미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4-01
204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4-01
204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4-01
2049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4-01
20496
봄비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4-01
204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4-01
20494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4-01
20493
사랑의 마술사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4-01
2049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4-01
20491
진달래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3-31
20490
너와 함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03-31
20489
때 즉 시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31
2048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3-3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31
20486
두 색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3-30
20485
봄의 성격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3-30
20484
금병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3-30
20483
생강꽃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3-30
204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3-30
2048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3-30
20480
환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3-30
20479
당신의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3-30
204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3-30
20477
파도의 그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3-29
2047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3-29
204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3-29
204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3-29
2047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3-29
2047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3-29
2047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3-29
20470
배우자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3-29
20469
말 말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3-29
204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3-29
204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