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술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마술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29회 작성일 24-04-01 05:46

본문

* 사랑의 마술사 *

                                                       우심 안국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필요한 물건만 눈에 띄듯

사랑도 마찬가지여서

좋아하는 사람만 자꾸 눈에 밟힌다

 

여자는 모르면 좋을 걸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알면 좋을 걸 너무 모르나니

씨줄과 날줄 엮어야 비단을 짜듯

맹한 사람에겐 똑똑한 사람 만나게 하여

답답한 하느님이 연분을 맺어주는 건지 모른다

 

가장 먼저 약속한 첫사랑 떠나고

사랑하는 사람은 한걸음 늦게 찾아오니

사랑은 아플수록 본능적이고

외로울수록 왜 순수해지는 걸까

 

누구나 유령 보지 않았어도 두려워하듯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 있다면

사랑에 빠진 사람은 마치 마술사와 같아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 보고도 믿기지 않을 때 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마술사 그렇습니다 사랑 앞에는 눈도 흐리고 마음도
흐려집니다 사랑이란 얄미운 마술사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사랑에 빠진 사람은
얼굴에 미소 흐르고 빛이 나고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는 모르면 좋을 걸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알면 좋을 걸 너무 모르나니

---
ㅎㅎ가끔 듣는 이야긴 것 같네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나이가 들면 남여 호르몬이 뒤바뀌어서
지인들이 요즘 드라마를 보다가
절로 눈물 흘린다고 합니다
세상 이치가 다 그런가 봅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사랑은 마술사지요
누구라도 사랑하면 마술사가 되나 봅니다
가끔은 그 마술사를 원망도 하지요......ㅎㅎ
행복한 꿈 많이 꾸는 하루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저마다 가는 길이 다르듯
사랑 또한 그 느낌이 다 다르지 싶습니다
활짝 피어나는 벚꽃처럼
행복한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무엇인가 물어보면
대답할 수 없어 그 사랑에 대해
정의를 내릴수가 없어 그러겠지요.
그러고 보니 사랑을 마술사가
맞다고 저도 그리 대답하고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니 인생에 정답이 없듯
사랑 또한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활짝 피어나는 봄꽃들의 향연 펼쳐지는
고운 4월을 맞이하시어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이 무엇인지
지금도 알 수가 없어요
계산대에 올려진 사랑
그것이 사랑일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저마다 사는 게 다르듯
사랑의 감정 또한 다 다르지 싶습니다
그냥 서로 좋아서 아낌없이 주는 마음처럼
고운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광호 시인님!
어느새 4월의 아침이 밝아오며
지천으로 피어나는 봄꽃들에
날마다 찬란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4건 13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4-03
20513
인생과 산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4-03
2051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4-03
20511
당신을 만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4-03
205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4-03
20509
냉이의 꿈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4-02
20508
들장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4-02
2050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4-02
20506
그대와 함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4-02
205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4-02
205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4-02
205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4-02
205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4-01
2050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4-01
20500
달빛과 거미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4-01
204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4-01
204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4-01
2049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4-01
20496
봄비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4-01
204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4-01
20494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4-01
열람중
사랑의 마술사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4-01
2049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4-01
20491
진달래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3-31
20490
너와 함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3-31
20489
때 즉 시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31
2048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3-31
204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3-31
20486
두 색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3-30
20485
봄의 성격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3-30
20484
금병산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3-30
20483
생강꽃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3-30
204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3-30
2048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3-30
20480
환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3-30
20479
당신의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3-30
204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3-30
20477
파도의 그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3-29
2047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3-29
204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3-29
204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3-29
2047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3-29
2047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3-29
2047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3-29
20470
배우자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3-29
20469
말 말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3-29
204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3-29
204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3-29
20466
행복(幸福)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3-28
20465
아내의 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