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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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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40회 작성일 24-04-01 18:11

본문

비 개인 봄날에

                    - 세영 박 광 호 -
 
비 개인 봄날엔
가슴 편 꽃들의 숨결 느껴지고
지열로 피어오른 안개 속엔
아련한 그리움도 피어난다.
 
꽃 지고나면
그 자리엔 열매가 부풀어나고
연록의 봄은 나날
짙푸른 녹색으로 물들어가며
여름을 부를 것이다.
 
신의 섭리를 벗어나지 않는
자연의 질서는 이처럼 정연한데
우리네 세상은
왜 이리 어지럽기만 한가
 
평화가 그립구나!
비 개인 봄날의 평온함 같은,
숙연히 혼자 옹알이며
세상을 한해 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개인 봄날의 오후
길가 가로수마다 연초록 새순이 힘차게 돋아나며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려 합니다
활짝 피어나는 벚꽃길...
행복한 4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 곳곳 봄꽃 축제로 붐비고 있습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 가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햇살이 아름답게 그림을
그리며 밝게 웃는 봄날 좋은 아침
비 내리다 개인 봄날은더 아름답고
꽃들의 숨결이 들려오 듯 느껴지고
아련한 그리움들이 피어남을 저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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