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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99회 작성일 24-03-26 06:36

본문

* 6학년이 되어 *

                                        우심 안국훈

 

머리엔 하얀 서리 내리고

얼굴에 깊은 주름 생겨나도

아직은 가슴 푸른 삶으로

열심히 달려가는 인생이네

 

첫사랑 믿고 기다렸는데

다짐에 속고 사랑에 속고

잘난 거도 잘한 것도 없이

내 나이 벌써 6학년이네

 

아직 들꽃 이름조차 잘 모르지만

나뭇잎 부스럭거리는 소리 귀 기울이니

소중한 인연 만나게 되고

그저 가는 세월 기꺼이 보낼 뿐

 

너를 만나 미소 되찾고

너를 사랑해서 행복하니

좋아 좋아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사랑이 좋아라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6학년 몇반 입니다
중딩 고딩 대학 아직 한참 가야하는 길이네요
비내리는 아침
우산을 쓰고 잠시 산책이라도 다녀오고 싶은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요즘엔 백세 시대가 되다 보니
6학년에 중딩은 청춘이 된 듯합니다
그저 가는 세월 기꺼이 즐기면 되는 나이처럼
하루 다르게 목련 활짝 피어나고 벚꽃도 미소 짓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 생각해 보면
6학년이 되면 잔치를 성대하게
하는 때가있었는데 지금은 백세
세상니아 6학년은 청춘 입니다.
축하합니다.안국훈 시인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맞아요 예전에 환갑 이른 여든 잔치 땐
친척 이웃이 함께 모여 축하해줬는데
요즘엔 축하연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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