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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76회 작성일 24-03-27 05:06

본문

* 고독의 노래 *

                                        우심 안국훈

 

나의 청춘 바람처럼 스쳐 가고

늦은 저녁에 쓸쓸하게 내리는 빗속

희미해진 기억 떠올리며

오늘 밤엔 술 한 잔 채운다

 

나의 사랑 안개처럼 사라지고

빈 가슴에 멍들게 한 사람 잊지 못해

정 때문에 추억 때문에

외로운 밤 홀로 노래 부른다

 

세상에 공짜 없고

쉬운 일도 없다지만

인생에 정답 없고

고독에는 대책 없어라

 

갈려면 아주 멀리나 떠나가지

뒤돌아보니 눈물만 나고

세월에 속고 사랑에 속아

가슴에 주름살만 깊어지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세상에 공짜도 없고
인생에는 정답도 없다지만
누구나 스스로 길 만들어가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면서 정답이나 방법이 아닌
그저 생각하고 더듬어 보면
고독은 제가 생각하기에
절망으로 빠지지 말고 희망의
길로 가야 살 길이 열림을 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다시 봄비가 내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희망의 빛처럼 피어나는 봄꽃을 바라보노라면
세상은 온통 화사하니 아름답기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의 노래ㅡ 공감합니다

세상은 공짜 없고
쉬운 일 도 없지요.
더욱이 인생에 정답 없는 거 맞지요
살얼음 같은 세상 조심하시고 건강 행복 지키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요즘 하루 다르게 피어나는 봄꽃을 보노라면
경이롭도록 아름답기만 합니다
다시 내리는 봄비 속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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