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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28회 작성일 24-03-13 10:33

본문

환희/ 홍수희

 

 

꽃잎을 들여다보다 얼룩을 발견한다

얼룩이 때로는 무늬가 된다니

얼룩이 너 살아온 흔적이라니

사랑한 흔적이라니!

 

흉터가 꽃이 될 수 있다니!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룩이 사랑의 흔적이 되어
흉터가 꽃이 되어 있는 참으로
환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 옹이는 단단하기도 하고
예전에 밤에 불 밝히기도 했습니다
상처도 귀중한 경험이 되어
인생에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지 싶습니다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백원기 시인님, 이종인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소중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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