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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75회 작성일 24-03-06 15:21

본문

   창 너머의 봄

                                      ㅡ 이 원 문 ㅡ


아직은 추운 바람

그 잠깐 햇살에 목련의 볕 비켜 서고

음지에 돋은 난 보는 눈길 모은다

이 세상 음지에서 깨끗이 돋은 난

저리 새파란히 깨끗할 수가


때 묻은 이 세상 태어나기를

흙 속의 그 꿈이 몇 날 며칠이었나

그 잠깐 왔다 가는 때 많은 이 세상

이슬로 닦으면 그 때가 닦여질까

닦여도 며칠의 꽃으로 다음이 되겠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추워 봄안데 봄이란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그런 날입니다
잠깐 왔다 가는 때 많은 이 세상
봄을 만나서 즐겁게 보내야지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에 냉기가 묻어나지만
어느새 여기저기에서
파릇하니 새순이 돋아나고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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